매일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
그래도 자주 도서관에 들러주고 있다


도서관에 앉아있는 사람들의 수가 다르다
그들의 눈빛이 절박하다 이제서야 실감이 난다
삼년 전의 그곳과는 다른 곳이 되었구나
혹은 여전히 치열했던 그 곳에서 나 혼자만 그리 유유자적 했었나

마른 침이 꿀꺽 넘어갈 듯한
팽팽한 도서관, 복학하고 나서 날 더 힘들게 한다 -_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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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/03/20 02:41 2006/03/20 02:41
일상(日常) l 2006/03/20 02: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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